[시사매거진/전북] 군산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행정·도시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연계사업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군산시 문화예술과, 교육지원과, 일자리정책과, 관광진흥과, 도시재생과, 농업축산과, 농촌지원과 7개의 행정부서 계장 및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군산문화도시센터, 군산시민예술촌, 군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군산시 청년뜰, 군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군산시 농어촌종합지원센터 6개 중간지원조직의 센터장이 참석했다.문화도시 행정·도시네트워크 회의는 시의 문화정책과 관련한
사회
오운석 기자
2022.04.20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