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2024 서울경향하우징페어'가 4월 25일(목)에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막했다.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28일까지 이어지며, 업계 종사자와 건축주, 인테리어 수요자들을 비롯한 참관객에게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전시 품목은 내외장재 및 구조재, 위생재, 냉난방 및 환기설비재, 도장 및 방수재, 조경 및 공공시설재, 조명 및 전기설비재, 주택설계시공, 창호 및 하드웨어, 건축공구 및 관련기기, 홈 인테리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번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1관, 2관, 3관 및 야외 전시장에
생활/문화
김태형 기자
2024.04.25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