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단장 박시훈)은 "성공적인 문화도시 광양을 조성하기 위해 중간지원조직 6개 기관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중간지원조직은 문화도시사업단, 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햇살광양마을 지원센터, 관광두레 총 6센터이다.각 센터는 ▲도시자원 발굴·콘텐츠 개발 및 효과적인 공간 활용 ▲지속가능한 시민(주민) 인적 자원 발굴 및 양성 ▲상호 간 조직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사업성과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확장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