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양시(시장 정현복)는 “18일 삼진기업(주)(대표 변재웅)에서 자매결연 마을인 진월면 구룡마을을 찾아 추석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직원들은 과일과 추석맞이 선물을 준비해 구룡마을회관 어르신들과 말벗이 되어드리며 이웃사랑의 온기를 전했다.한편, 삼진기업(주)에서는 매년 명절 등에 자매마을을 방문해 삼계탕과 과일,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정현복 광양시장은 지난 4일 4월 중 제1차 현장행정의 날을 통해 중소기업 민생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 날 정 시장은 ▲㈜삼진기업 ▲㈜성광기업 ▲㈜로덱스를 차례로 방문하고,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존경 받는 기업이 되어 기업하기 좋은 광양, 살기 좋은 광양 만들기에 밑거름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 직원들을 격려했다.한편, ‘현장행정의 날’은 정현복 광양시장이 지역 주요사업장과 민생 의견수렴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운